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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GCF 피에르 로도 지사장 "프랑스 와인의 핵심은 테루아와 나눔"

전 세계 187개국에 진출한 유럽 최대 와인 그룹 GCF가 한국 시장의 성숙도와 논알코올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프랑스 알자스에서 1979년 설립된 Grands Chais de France(GCF) 그룹이 한국 시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GCF는 187개국에 와인을 수출하며 4,000명 이상의 직원과 4,000ha 이상의 포도밭을 보유한 유럽 최대 규모의 가문 소유 와인 그룹이다.

GCF 한국 지사장 피에르 로도는 인터뷰를 통해 1984년 출시된 대표 브랜드 JP 슈네(J.P. Chenet)가 프랑스 AOP 시스템의 복잡함을 낮추고 포도 품종을 전면에 내세워 세계화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룹은 외부 투자자 없이 100% 가족 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논알코올 와인 분야 투자도 늘리고 있다. 약 5년 전 출시한 '봉 보야쥬(Bon Voyage)' 스파클링 샤르도네는 알코올 함량 0.5% 이하로 알코올 와인 수준의 질감과 풍미를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피에르 로도 지사장은 한국 와인 시장이 다양한 산지와 품종에 열려 있으며 성숙도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GCF는 보르도, 부르고뉴, 알자스 등 각 산지의 전문 인력에게 자율권을 주는 방식으로 품질을 지켜나가고 있다.

팩트 체크

GCF 설립 연도
1979 년
진출 국가 수
187 개국
임직원 수
4,000 명 이상
소유 포도밭 면적
4,000 ha 이상
JP 슈네 출시 연도
1984 년
봉 보야쥬 샤르도네 알코올 함량
0.5% 이하

국내 관점

글로벌 대형 와인 생산자의 한국 시장 성숙도 평가는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 국내 주요 유통 채널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일치한다. 특히 논알코올 와인 라인업의 확대 공급은 국내 건강 중심 음주 트렌드에 대응하는 주요 수단이 될 것이다.

출처 · 원문

소믈리에타임즈sommeliertime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