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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호프 패밀리 와인스, 여성 임직원 70% 구성으로 ‘세계 여성 농업인의 해’ 기념

파소 로블스의 선구적 와이너리로 포도밭 재배부터 와인 제조 및 경영 전반에서 여성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 Wine Industry Advisor

미국 캘리포니아 파소 로블스(Paso Robles)의 대표 와이너리 호프 패밀리 와인스(Hope Family Wines)가 UN 식량농업기구가 주도하는 '세계 여성 농업인의 해'를 맞아 여성 임직원들의 기여를 집중 조명했다. 현재 전체 임직원의 70%가 여성으로 구성되어 포도 재배와 와인 제조, 마케팅 전반을 이끌고 있다.

1978년 척 호프와 말린 호프 부부가 포도 농사를 시작한 이후, 1996년부터 아들 오스틴 호프가 총괄 와인메이커를 맡고 있다. 29년 간 근무한 그레첸 로딕 수석 부사장은 최근 2026-2027년 와인 인스티튜트(Wine Institute)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되는 등 여성 리더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호프 패밀리 와인스는 오스틴 호프, 트리아나, 퀘스트, 오스틴, 리버티 스쿨, 트러블메이커 등 6개 브랜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50여 곳의 협력 재배 농가와 협력하고 있다.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체리 봄브 파머스 & 메이커스' 행사를 개최하며 여성 농부들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팩트 체크

여성 임직원 비율
70%
포도 재배 시작 연도
1978년
오스틴 호프 양조 시작 연도
1996년
로딕 수석 부사장 근무 기간
29년
로딕 이사회 의장 임기
2026-2027년
보유 브랜드 수
6개
협력 재배 농가 수
50곳
체리 봄브 행사 일정
2026년 9월 25일~27일

국내 관점

파소 로블스 대표 프리미엄 카베르네 소비뇽인 오스틴 호프 와인은 국내 수입 와인 시장에서도 가성비 및 고품질로 평가받으며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와이너리의 탄탄한 재배 협력망과 여성 리더십에 기반한 품질 관리 스토리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국내 파인다이닝 와인 시장에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출처 · 원문

Wine Industry Advisorwineindustryadviso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