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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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미국 크래프트 맥주 전당, 랜드마크 맥주 5종 선정

플리니 더 엘더, 알라가시 화이트 등 양조 역사에 족적을 남긴 명작들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 크래프트 맥주 명예의 전당이 미국 양조 문화와 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2026년도 '랜드마크 크래프트 맥주' 5종을 발표했다. 선정작들은 새로운 스타일을 정립하거나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제품들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러시안 리버의 '플리니 더 엘더', 알라가시의 '알라가시 화이트', 구스 아일랜드의 '버번 카운티 스타우트', 피츠의 '피츠 위키드 에일', 알래스칸의 '알래스칸 스모크드 포터'다.

플리니 더 엘더는 현대적인 더블 IPA 스타일을 정의한 맥주로 평가받으며, 버번 카운티 스타우트는 배럴 에이징 기법을 대중화시킨 선구적 제품이다. 알라가시 화이트는 벨기에식 위트비어를 미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지난 2025년 첫 헌액작이었던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 사무엘 아담스 보스턴 라거, 앵커 스팀 등에 이어 이번 2차 헌액을 통해 미국 수제맥주의 발전사를 대표하는 라인업이 한층 견고해졌다.

팩트 체크

2026 헌액 맥주 수
5종
명예의 전당 설립 연도(1기 헌액)
2025년

국내 관점

선정된 맥주들은 국내 수제맥주 1세대 펍과 애호가들에게도 클래식으로 통하는 상징적인 제품들이다. 크래프트 맥주 시장이 다변화되는 가운데, 근본이 되는 스타일에 대한 재조명은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들의 레시피 개발과 라인업 구성에도 좋은 귀감이 된다.

출처 · 원문

Brewers Journalbrewersjournal.info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