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스타벅스 유니콘 프라푸치노 재출시… 분당 111잔 팔려
영국 한정 이벤트 기간 3일 동안 7만 5,000잔 이상 판매되며 Y2K 레트로 열풍을 입증했다.

스타벅스가 복고 열풍에 맞춰 한정 재출시한 '유니콘 프라푸치노'가 영국 시장에서 이틀 만에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했다.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영국 한정 판매 기간 동안 총 7만 5,000잔 이상의 유니콘 프라푸치노가 판매됐다.
판매 피크 타임에는 분당 111잔에 달하는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2017년 4월 처음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던 이 음료는 약 10년 만에 북미와 유럽 시장에 재등장하며 Z세대의 향수를 자극했다.
스타벅스 EMEA 음료 연구개발 담당자는 mid-2010년대에 대한 향수와 SNS 소통을 선도하는 시그니처 음료 트렌드를 기민하게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이벤트 게시물은 스타벅스 영국 인스타그램 역사상 가장 높은 조회수와 반응을 기록했다.
팩트 체크
- 영국 내 3일간 판매량
- 7만 5000잔 이상
- 피크 타임 분당 판매량
- 111잔
- 최초 출시 연도
- 2017년
- 영국 한정 판매 기간
- 8월 15일~17일
국내 관점
비주얼을 강조한 시그니처 음료와 2010년대 레트로 콘셉트의 재해석은 국내 프랜차이즈 및 대형 카페 메뉴 개발에 유용한 벤치마킹 사례다. 바이럴 요소가 강한 한정판 신메뉴 기획이 짧은 시간 브랜드 이익을 극대화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Global Coffee Reportgcrmag.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