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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메이커스 마크, 14년 숙성 원액 포함 '셀러 에이지드 2026' 공개

역대 최고 숙성 연수의 원액을 블렌딩한 카스크 스트렝스 버번 위스키가 오는 9월 1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다.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높은 숙성 연수의 원액을 포함한 '셀러 에이지드 2026(Cellar Aged 2026)'을 발표했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한 셀러 에이지드 시리즈는 11년, 12년, 14년 숙성된 버번 원액을 세심하게 블렌딩해 완성했다.

이번 에디션의 원액 구성비는 11년 숙성 원액 49%, 12년 숙성 원액 33%, 14년 숙성 원액 18%다. 물을 섞지 않고 112.1프루프(알코올 도수 56.05%)의 카스크 스트렝스 상태로 병입하여 깊은 풍미와 복합성을 살렸다.

원액들은 일반 창고에서 일차 숙성을 마친 뒤 2016년 완공된 지하 석회암 셀러로 옮겨져 추가 숙성을 거쳤다. 연중 50°F(약 10°C) 이하의 서늘한 온도가 유지되는 지하 셀러 환경 덕분에 오크 통의 목재 성분이 과도하게 배어드는 것을 막고 과일 향의 밸런스를 극대화했다.

미국 현지 권장 소비자가격은 175달러로 책정됐다. 9월 1일 미국 출시를 시작으로 영국, 독일, 한국, 일본, 호주 및 글로벌 면세점(GTR)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팩트 체크

11년 숙성 원액 비중
49%
12년 숙성 원액 비중
33%
14년 숙성 원액 비중
18%
알코올 도수
56.05% ABV (112.1 proof)
지하 셀러 유지 온도
50°F (약 10°C) 이하
미국 권장 소비자 가격
175달러
지하 셀러 개장 연도
2016년
미국 공식 출시일
2026년 9월 1일

국내 관점

국내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셀러 에이지드 시리즈의 한국 공급 확정 소식은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한정 수량 수입이 예상되므로 초기 물량을 확보하려는 프리미엄 주류 유통 채널과 전문 바의 수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Distillery Traildistillerytrail.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