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즈타운 버번, '록스 오브 주라' 및 '디스커버리' 출시
바즈타운 버번 컴퍼니가 스코틀랜드 주라 섬 캐스크 숙성 위스키와 개리애나 오크 숙성 버번 등 2026 가을 한정판 2종을 공개했다.

미국 켄터키의 바즈타운 버번 컴퍼니(Bardstown Bourbon Company)가 2026 가을 한정판으로 '록스 오브 주라 버럴 피니시'와 '2026 디스커버리' 2종을 발표했다. 750ml 병당 139.99달러로 8월 21일부터 미국 전역에 순차 출시된다.
'록스 오브 주라'는 버번과 라이 위스키를 블렌딩한 후 스코틀랜드 주라(Jura) 섬의 피트 및 셰리 캐스크에서 32개월간 추가 숙성한 제품이다. 104프루프(52% ABV)로 병입됐으며 2026 IWSC에서 북미 위스키 최고점인 99점을 기록했다.
'2026 디스커버리'는 7년, 10년, 11년 숙성된 버번을 맞춤 제작된 개리애나(Garryana) 오크통에서 4개월간 피니시했다. 112.8프루프(56.4% ABV)의 캐스크 스트렝스급으로 정향과 육두구 등의 독특한 향신료 풍미가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아티스트 마가렛 아르샹보의 위스키 테이스팅 노트를 형상화한 전용 라벨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팩트 체크
- 미국 출시일
- 2026년 8월 21일
- 출시 가격
- US$139.99
- 록스 오브 주라 추가 숙성 기간
- 32개월
- 록스 오브 주라 IWSC 점수
- 99점
- 록스 오브 주라 알코올 도수
- 104 프루프 (52% ABV)
- 디스커버리 블렌딩 숙성 연수
- 7년, 10년, 11년
- 디스커버리 알코올 도수
- 112.8 프루프 (56.4% ABV)
국내 관점
크래프트 버번과 이색 캐스크 피니시 위스키에 대한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즈타운 버번의 실험적 라인업은 직구 및 전문 바 유통을 중심으로 수요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IWSC 99점 수상 경력은 프리미엄 버번 수입을 검토하는 유통사들에게 매력적인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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