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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 2026, 아일라 명가들 최고 등급 획득

킬호만 록사이드 11년·라가불린 16년 마스터 메달 수상… 전통과 혁신의 아일라 스피릿 조명

사진: The Whiskey Wash

더 스피리츠 비즈니스가 주관한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 2026'에서 스코틀랜드 아일라(Islay) 지역 위스키들이 최고상인 마스터 메달 2개를 포함해 총 10개의 골드 메달을 휩쓸었다.

최고 등급인 마스터 메달은 킬호만의 '록사이드 11년(Rockside 11 Years Old)'과 라가불린의 '라가불린 16년(Lagavulin 16 Year Old)'에게 돌아갔다. 킬호만 록사이드 11년은 증류소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고 전통 플로어 몰팅을 거친 보리로 만든 정규 연산 제품으로, 버번 바렐 80%와 셰리 캐스크 20% 원액을 조합해 알코올 도수 46%로 출하됐다.

13~18년 숙성 부문 마스터를 받은 라가불린 16년은 1816년 설립된 역사적인 증류소의 상징적인 라인업으로, 깊은 피트 연기와 해조류, 은은한 오크의 단맛이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는 평가를 받았다.

독립 병입업체 엘릭서 디스틸러스의 '포트 아스카이그 8년'과 '15년',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의 '클래식 아일라 트래디셔널 캐스크' 역시 골드 메달을 거머쥐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팩트 체크

아일라 지역 총 메달 수
마스터 2개, 골드 10개, 실버 1개
킬호만 록사이드 11년 도수/가격
46% ABV / £55
킬호만 록사이드 11년 피트 수치
약 20 ppm
라가불린 증류소 설립 연도
1816년
포트 아스카이그 15년 생산량
연간 약 900병 (30개 리필 호그스헤드)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 창립 연도
1698년

국내 관점

아일라 피트 위스키는 국내 싱글몰트 시장에서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메이커의 전통을 입증한 라가불린 16년의 인기와 더불어, 100% 아일라 컨셉의 킬호만 록사이드 11년 등 국내 수입 라인업의 프리미엄 피트 위스키 마케팅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