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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2026 월드 위스키 마스터스, 캐나디안 위스키 6종 금메달

더 스피리츠 비즈니스가 주관하는 블라인드 심사에서 깁슨스 파이니스트, 휘슬피그 등이 금상 영예를 안았다.

사진: The Whiskey Wash

2026 월드 위스키 마스터스(World Whisky Masters 2026)의 캐나디안 위스키 부문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더 스피리츠 비즈니스가 주관한 이번 블라인드 테이스팅에서 캐나디안 위스키는 총 6개의 금메달과 5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윌리엄 그랜트 앤 선즈 소유의 깁슨스 파이니스트(Gibson's Finest)는 8년 숙성 46% ABV의 '볼드'와 12년 숙성 40% ABV의 '레어' 제품으로 2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깁슨스 브랜드는 2002년 인수 당시 연간 약 30만 케이스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휘슬피그(WhistlePig)는 100% 라이 마시빌로 6년 숙성된 '피기백 100% 라이'(48.28% ABV)와 10년 숙성 '스몰배치 라이'(50% ABV) 2종으로 금메달을 수상했다. 피기백의 도수 48.28%는 96.56 프루프로, 고(故) 데이브 피커렐의 출생 연도인 1956년을 오마주했다.

이 외에도 사제락 소유의 '시그램스 VO 블랙'(45% ABV)과 마스터 오브 몰트의 2001년 증류 24년 숙성 단일 셰리 버트 제품인 '엘보우스 업'(67% ABV, 900병 한정)이 금메달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팩트 체크

캐나디안 부문 금메달 수
6개
캐나디안 부문 은메달 수
5개
깁슨스 파이니스트 인수 당시 판매량
연간 약 30만 케이스
깁슨스 파이니스트 볼드 숙성 연수 및 도수
8년, 46% ABV
휘슬피그 피기백 숙성 연수 및 도수
6년, 48.28% ABV
휘슬피그 스몰배치 라이 숙성 연수 및 도수
10년, 50% ABV
마스터 오브 몰트 엘보우스 업 숙성 연수 및 도수
24년 (2001년 증류), 67% ABV
마스터 오브 몰트 엘보우스 업 생산량
약 900병

국내 관점

캐나디안 위스키는 그간 국내에서 블렌디드 위스키 부재료나 가성비 제품으로 인지되었으나, 최근 휘슬피그 등 고품질 고도수 라이 위스키의 인기로 평가가 전환되고 있다. 이번 수상작들은 국내 라이 위스키 마니아층의 관심 품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