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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

아일라 섬 첫 럼 증류소, 독일 키르슈와 유통 계약

포트에린에 위치한 디 아일라 스피리츠 컴퍼니가 독일 수입사 키르슈 임포트와 유통 협약을 맺고 글로벌 영토를 넓힙니다.

사진: The Whiskey Wash

스코틀랜드 피트 위스키의 성지 아일라섬 최초의 럼 증류소인 디 아일라 스피리츠 컴퍼니가 독일 수입사 키르슈 임포트(Kirsch Import)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 오리지널 아일라 럼' 코어 라인업이 독일 전역에 공급된다.

2022년 1월 포트에린의 레모네이드 공장을 개조해 생산을 시작한 이 증류소는 수석 증류사 벤 잉글리스가 이끌고 있다. 핵심 라인업은 피티드 아일라 위스키 캐스크에서 숙성한 '바렐 에이지드', 순수 화이트 럼 '기얼', 피트 불로 훈제한 '피트 스파이스드' 3종이다.

제품력도 세계 최고 품평회에서 검증받았다. 디 오리지널 아일라 럼 바렐 에이지드는 샌프란시스코 세계 증류주 품평회(SFWSC) 2026에서 98점으로 더블 골드를 수상했으며 IWSC 2025 골드, 그레이트 테이스트 2026 3스타를 획득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키르슈 임포트는 독일 브레멘 인근에 본사를 두고 4,500개 이상의 스피리츠 파트너십을 보유한 유통사다. 키르슈 측은 아일라 위스키 팬층이 두터운 독일 시장에서 아일라산 럼이 높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일라 스피리츠 컴퍼니는 지난 5월 첫 번째 싱글 캐스크 제품인 '셰리 우드'를 390병 한정 출시하는 등 프리미엄 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팩트 체크

생산 개시 시기
2022년 1월
셰리 우드 한정 수량
390병
SFWSC 2026 점수
98점 (더블 골드)
키르슈 임포트 설립 연도
1976년 (50주년)
키르슈 취급 스피리츠 수
4,500개 이상

국내 관점

아일라 위스키의 정체성인 피트와 포트에린이라는 지역적 자산을 럼 카테고리에 이식한 이색적인 사례입니다. 국내에서도 피트 위스키와 고품질 크래프트 럼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어, 아일라 럼의 수입 및 유통 여부가 주류 마니아층 사이에서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