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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2026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 아일라 NAS 골드

숙성 연수 미표기 제품군에서 킬호만, 아드나호, 포트 아스카이그 등 6개 싱글몰트가 금상을 차지했다.

사진: The Whiskey Wash

더 스피리츠 비즈니스가 주관한 2026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 결과가 발표됐다. 블라인드 심사로 진행된 이번 품평회에서 아일라 싱글몰트 카테고리는 마스터 메달 2개, 골드 메달 10개, 실버 메달 1개를 획득했다.

특히 숙성 연수를 표기하지 않은 NAS 카테고리에서 6개 제품이 골드 메달을 수상하며 높은 가성비를 입증했다. 2005년 설립된 킬호만 증류소의 메인 제품인 '마키어 베이'는 버번 바렐 90%와 올로로소 셰리 벗 10%를 바팅한 46% ABV 제품으로 골드를 받았다. 가격은 49달러다.

헌터 레잉이 2019년 개장한 아드나호 증류소의 core 라인업인 '인피니트 로흐(50% ABV, $60)'와 셰리 캐스크 중심의 '볼사(50% ABV, $89)'도 동시 수상했다. 엘릭서 디스틸러스의 독립 병입 브랜드 포트 아스카이그는 '100 프루프(57.1% ABV, $75)'와 '셰리 캐스크(50.5% ABV, $79)'로 2개의 골드를 품었다.

전문가들은 비싼 고숙성 제품이 아니더라도 50달러에서 80달러 대의 아일라 NAS 싱글몰트가 특유의 해풍과 피트 스모크 풍미를 훌륭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팩트 체크

킬호만 마키어 베이 가격
49달러
아드나호 인피니트 로흐 가격 및 도수
60달러 / 50% ABV
아드나호 볼사 가격
89달러
포트 아스카이그 100 프루프 도수 및 가격
57.1% ABV / 75달러
포트 아스카이그 셰리 캐스크 가격
79달러
아일라 카테고리 총 골드 메달 수
10개

국내 관점

고물가 영향으로 고가 위스키 소비가 위축되는 가운데, 10만 원 안팎으로 구매 가능한 아일라 NAS 싱글몰트는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된다. 킬호만과 포트 아스카이그는 국내 수입 라인업에서도 합리적 피트 위스키로 입지를 넓힐 전망이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