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커피 수확액 60억 달러 돌파
2025년 생산량이 1370만 포대를 기록했다. 수확 가치는 전년 대비 52% 급증했다.

콜롬비아 커피 생산자 협회(FNC)가 발표한 2025 경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콜롬비아 커피 산업이 수확액과 수출액 모두에서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커피 생산량은 60kg 기준 1,370만 포대를 기록했으며, 헥타르당 생산성은 21.03포대에 달했다.
콜롬비아의 커피 수출량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1,310만 포대로 집계됐다. 커피 수출액은 약 65억 달러(약 8조 7,000억 원)에 육박해 콜롬비아 전체 국가 수출액의 12.9%를 차지했다. 총 커피 수확 가치는 2024년 대비 52% 급증한 60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해 국가 GDP의 1.5%를 기여했다.
FNC 산하 산학 기관 및 기업들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동결건조 커피 제조사 뷜카페(Buencafé)는 2억 8,56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물류 기업 알마카페(Almacafé)는 4,72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후안 발데스 브랜드의 후앙발데스(Procafecol)는 영업이익 2억 7,560만 달러를 달성했다.
FNC의 전체 순자산은 전년 대비 11.8% 증가한 2억 5,220만 달러로 집계됐다. FNC 측은 2025년 한 해 동안 9만 3,608헥타르의 커피 재배지를 새로 개간하거나 개량했으며, 마누엘 메히아 재단을 통해 4만 5,400명의 농가 및 기술 전문 인력을 교육했다.
팩트 체크
- 2025 커피 생산량
- 1,370만 포대
- 헥타르당 생산성
- 21.03포대
- 커피 수출량
- 1,310만 포대
- 커피 수출량 증가율
- 6.6%
- 총 커피 수출액
- 65억 달러
- 국가 전체 수출액 대비 비중
- 12.9%
- 총 수확 가치
- 60억 2,000만 달러
- 수확 가치 전년 대비 증가율
- 52%
- FNC 순자산
- 2억 5,220만 달러
국내 관점
콜롬비아의 대대적인 커피 생산량 회복 및 수확 가치 증가 현상은 국내 생두 수입 시장의 수급 안정화에 긍정적인 신호다. 수확량이 1,370만 포대로 늘어나면서 고품질 콜롬비아 아라비카 원두의 가격 변동성이 일부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국내 스페셜티 로스터리와 프랜차이즈 업계의 생두 단가 산정에 주요한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출처 · 원문
Global Coffee Reportgcrmag.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