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와인

퓔리니 몽라셰 이끄는 5대 명가와 세대교체 바람

화이트 부르고뉴의 명산지 퓔리니 몽라셰를 정의하는 전통 가문들과 신진 와인메이커들의 동향을 조명합니다.

사진: Decanter

마스터 오브 와인(MW) 찰스 커티스가 화이트 부르고뉴의 핵심 생산지인 퓔리니 몽라셰를 대표하는 5대 가문과 신진 생산자들을 분석했다. 퓔리니 몽라셰는 몽라셰, 바타르 몽라셰, 슈발리에 몽라셰, 비앙브뉘 바타르 몽라셰 등 4개 그랑 크뤼를 품고 있다.

도멘 르플레브는 피에르 뱅상의 뒤를 이어 아망딘 브리앙소가 와인메이킹을 맡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리비에 르플레브는 1984년 네고시앙 사업을 시작한 뒤 35년간 기술 감독을 맡았던 프랭크 그뤼의 후임으로 솔렌 파니게를 영입해 최고급 프레미에 크뤼 등을 생산 중이다.

샤르트롱 가문은 클로 데 슈발리에, 클로 두 카이에레, 클로 드 라 퓌셀 모노폴 등 3개 클로를 보유하고 있다. 5대 소유주인 뱅상 샤르트롱은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심어진 고목을 바탕으로 절제된 우아함의 와인을 만든다.

카리용 가문은 2010년 자크 카리용과 프랑수아 카리용으로 분가한 데 이어, 최근 프랑수아의 아들들이 카리용 프레르를 설립했다. 페르노 가문에서는 폴 페르노의 손녀 알비나 페르노가 2018년 남편과 자체 도멘을 세워 신선하고 날카로운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토마 콜라르도 가문은 2015년부터 자체 라벨로 병입을 시작해 2023년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전통적인 도멘과 젊은 생산자들의 배출이 맞물리며 퓔리니 몽라셰의 미래 지형이 새로 작성되고 있다.

팩트 체크

퓔리니 몽라셰 그랑 크뤼 수
4개
올리비에 르플레브 설립 연도
1984년
전 기술 감독 재임 기간
35년
샤르트롱 최고령 나무 식재
1950~1960년대
알비나 페르노 도멘 설립
2018년
토마 콜라르도 유기농 인증
2023년

국내 관점

퓔리니 몽라셰의 젊은 생산자 와인과 세대교체 단면은 국내 부르고뉴 와인 수입업체와 컬렉터들에게 유용한 정보입니다. 알비나 페르노나 토마 콜라르도 같은 신흥 도멘의 와인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차세대 화이트 부르고뉴를 선점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출처 · 원문

Decanterdecante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