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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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바즈타운, 일본 마르스 위스키 결합 매시업 블렌드 출시

켄터키 버번과 일본 코마가타케·츠누키 싱글 몰트의 동시 숙성을 거친 혁신적 한정판 위스키가 공개됐다.

사진: The Whiskey Wash

바즈타운 버번 컴퍼니(Bardstown Bourbon Company)가 일본의 유명 증류소 마르스 위스키(Mars Whisky)와 협업하여 '디스틸러리 리저브 마르스 콜라보레이션'을 출시했다. 10년 및 16년 숙성 켄터키 버번과 일본 마르스 증류소의 5년 숙성 싱글 몰트를 한 오크통에 담아 1년간 동시 숙성(Co-aging)시킨 실험적 제품이다.

혼합된 일본 원액은 매실주(Umeshu) 캐스크에서 숙성된 마르스 코마가타케 5년과 사쿠라(벚나무) 캐스크에서 숙성된 마르스 츠누키 5년 원액이다. 서로 다른 국적의 위스키 원액이 하나의 캐스크에서 화학적 조화를 이루며 정제된 맛과 삼나무, 카라멜, 멘솔 등의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375ml 용량으로 출시된 이 한정판 제품의 가격은 99.99달러이며, 2026년 샌프란시스코 세계 증류주 대회(SFWSC)에서 98점의 높은 점수로 더블 골드 메달을 수상하며 뛰어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팩트 체크

소비자 가격
99.99달러
용량
375ml
숙성 통 동시 숙성 기간
1년
버번 원액 숙성 연수
10년 및 16년
마르스 코마가타케 숙성 캐스크
매실주(Umeshu) 캐스크
마르스 츠누키 숙성 캐스크
사쿠라(벚나무) 캐스크
대회 수상 실적
2026 SFWSC 더블 골드(98점)

국내 관점

미국 버번과 일본 싱글 몰트라는 이종 위스키 카테고리의 결합은 국내 위스키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을 만한 시도다. 최근 하이엔드 믹싱과 기발한 캐스크 피니시에 대한 열풍이 거센 한국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독창적 콜라보레이션 제품의 입지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