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던트 드링크, 다프트밀 최초 독립병입 보틀 공개
컬트 증류소 다프트밀의 20년 숙성 싱글캐스크를 비롯한 희귀 고연산 라인업이 병입됐습니다.

병입 자회사 데카던트 드링크(Decadent Drinks)가 위스키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최신 병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출시의 핵심은 컬트 증류소로 불리는 다프트밀(Daftmill) 사상 최초의 독립 병입 위스키다.
'다프트밀 2006 20년(Daftmill 2006 20 Years)'은 퍼스트 필 셰리 버트와 퍼스트 필 셰리 배럴 원액을 메리지한 제품으로 도수는 53% ABV다. 다프트밀 역대 공식 병입을 통틀어 가장 높은 연산인 20년 숙성을 자랑하며, 강렬한 셰리 오크의 풍미가 돋보인다.
이와 함께 30년 숙성 오크니 블렌디드 몰트인 '올드 오크니 렐릭스 1996 30년(Old Orkney Relics 1996 30 Years, 41.7% ABV, 492병)'과 리필 배럴에서 숙성된 '더프타운 1991 34년(Dufftown 1991 34 Years, 51.1% ABV)'도 함께 출시됐다.
다프트밀은 그동안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Berry Bros. & Rudd) 등과의 긴밀한 관계 속에 오직 공식 병입(OB)만을 고집해왔다. 이번 데카던트 드링크의 병입 승인은 업계 내 브랜드의 높은 명성과 독보적인 품질 관리 능력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팩트 체크
- 다프트밀 2006 숙성 연수
- 20년 (53% ABV)
- 다프트밀 캐스크 타입
- 퍼스트 필 셰리 버트 & 배럴 메리지
- 올드 오크니 렐릭스 숙성 연수
- 30년 (41.7% ABV)
- 올드 오크니 생산 병수
- 492병
- 더프타운 1991 숙성 연수
- 34년 (51.1% ABV)
국내 관점
다프트밀은 극소량 생산과 뛰어난 품질로 국내 위스키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열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증류소다. 이번 최초의 독립 병입 20년 셰리 캐스크 보틀은 국내 수입 물량이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 한정판 직구 및 경매 시장에서 뜨거운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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