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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맥켈란 30년 셰리 오크, 클릭 위스키 8월 경매 출품

클릭 위스키 경매에 리브랜딩 전 맥켈란 30년 셰리 오크와 글렌피딕 125주년 기념 싱글 캐스크 등이 주요 매물로 등장했다.

사진: WhiskyIntelligence

온라인 위스키 경매 플랫폼 클릭 위스키 경매(Click Whisky Auctions)의 8월 경매에 희귀 스코틀랜드 싱글 몰트 위스키 매물들이 다수 출품됐다.

이번 경매의 대표 매물은 1990년대 후반에 첫 선을 보인 '맥켈란(Macallan) 30년 셰리 오크'다. 셰리 오크 오크통에서만 숙성된 이 제품은 2018년 신규 증류소 개장과 함께 진행된 브랜드 리뉴얼 이전의 구형 병입 패키지를 유지하고 있어 수집가들의 주목을 받는다.

글렌피딕(Glenfiddich)이 2011년 자선단체 '더 베네볼런트' 125주년을 기리기 위해 출시한 싱글 캐스크(#29670)도 출품됐다. 1993년에 증류되어 최소 17년간 숙성된 캐스크 스트렝스 원액으로 단 500병만 한정 생산됐다.

디아지오 임원진용 한정판인 매니저스 드럼(Manager's Dram) 시리즈 중 탈리스커(Talisker) 17년(2011년 병입)과 1991년 증류된 오반(Oban) 200주년 기념 셰리 캐스크 원액도 함께 경매에 올랐다.

팩트 체크

맥켈란 30년 셰리 오크 리브랜딩 시점
2018년
글렌피딕 125주년 싱글 캐스크 증류 연도
1993년
글렌피딕 싱글 캐스크 번호
No.29670
글렌피딕 숙성 기간
최소 17년
글렌피딕 병입 병수
500병
탈리스커 매니저스 드럼 숙성 연수
17년
탈리스커 병입 연도
2011년
오반 매니저스 드럼 증류 연도
1991년 (200주년 기념)

국내 관점

구형 맥켈란과 디아지오 매니저스 드럼 등 희귀 병입 제품은 국내 위스키 컬렉터 사이에서도 거래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어 있다. 해외 경매 낙찰가는 국내 이차 시장 가격 형성의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