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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토라바이크 증류소, 59.3도 토카이 캐스크 피니시 출시

스카이 섬의 신생 증류소 토라바이크가 헝가리 스위트 와인 오크통에서 숙성한 한정판 위스키를 선보였다.

사진: WhiskyIntelligence

스코틀랜드 스카이 섬에 위치한 토라바이크(Torabhaig) 증류소가 '시그니처 리저브 시리즈'의 일환으로 '토라바이크 시그니처 리저브 토카이 캐스크 피니시'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2020년 2월 6일에 증류된 원액을 바탕으로 헝가리의 대표적 디저트 와인인 토카이(Tokaji)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을 거쳤다. 알코올 도수 59.3%의 캐스크 스트렝스로 병입됐으며, 말린 과일과 살구, 당밀의 짙은 풍미가 피트 연기와 조화를 이룬다.

2017년 스카이 섬 슬레이트 반도가 바라보이는 19세기 농가 건물을 개조해 문을 연 토라바이크 증류소는 전통 방식의 동증류기와 오랜 발효 과정을 통해 해양성 피트 풍미를 지닌 싱글몰트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70cL 용량에 현지 판매가 94.00파운드로 책정됐다.

팩트 체크

증류 일자
2020년 2월 6일
알코올 도수
59.3%
용량
70cL
현지 판매 가격
94.00파운드
증류소 설립 연도
2017년

국내 관점

최근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는 탈리스커 일색이던 스카이 섬 피트 위스키 시장에 토라바이크 같은 신생 증류소들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와인 캐스크 피니시와 고도수 싱글 캐스크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국내 코어 애호가층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