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
프랑스 레 비앙뇌뢰, 캄파리의 마르티니크 럼 인수 임박
캄파리 그룹의 마르티니크 럼 생산 자회사 BBS 매각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도달했다.

프랑스의 증류주 그룹 레 비앙뇌뢰(Les Bienheureux)가 캄파리(Campari) 그룹 소유의 마르티니크 럼 사업체인 '벨로니 에 부르디용 삭세쇠르(BBS)' 인수 협상을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캄파리 그룹은 지난 7월 불상의 프랑스 민간 산업 플레이어에게 BBS 사업부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BBS는 마르티니크 섬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아그리콜 럼을 생산해 왔다.
레 비앙뇌뢰는 프랑스 위스키 및 스피리츠 분야에서 급성장 중인 기업으로, 이번 인수를 통해 프리미엄 럼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하고 글로벌 증류주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팩트 체크
- 인수 대상 기업
- 벨로니 에 부르디용 삭세쇠르(BBS)
- 최초 매각 계획 발표
- 2026년 7월
- 럼 생산 지역
- 마르티니크
국내 관점
사탕수수 즙을 직접 발효해 만드는 아그리콜 럼(Rhum Agricole)에 대한 바텐더와 프리미엄 증류주 애호가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이번 인수합병을 계기로 프리미엄 마르티니크 럼의 국내 공급망 재편 여부가 주목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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