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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류주

헤네시, RTD 칵테일 3종 미국 출시… 도수 18~20%

대표 코냑 브랜드 헤네시가 375ml 전용 용기에 담긴 즉석 음용 칵테일 컬렉션을 선보이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프랑스 코냑 하우스 헤네시(Hennessy)가 대표 라인업인 헤네시 베리 스페셜을 기반으로 한 RTD(Ready-to-Serve) 칵테일 컬렉션 '헤네시 베리 스페셜 칵테일'을 미국 전역에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별도의 조리 공정 없이 얼음만 넣어 즉시 마실 수 있도록 기획된 375mL 용량의 제품이다.

제품 개발에는 헤네시의 제8대 마스터 블렌더인 르노 피유 드 지롱드(Renaud Fillioux de Gironde)가 직접 참여했다. 코냑 특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기주 풍미를 바탕으로 과일과 스파이스 향을 조합해 칵테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라인업은 총 3종으로 구성된다. 마가리타에서 영감을 얻은 '헤니-리타(Henny-Rita)'는 알코올 도수 18%로 라임의 산미와 시트러스 향을 살렸다. 모히토 스타일의 '헤니 베리(Henny Berry)'는 블랙커런트와 블랙베리, 민트를 조합해 도수 20%로 출시됐다. 홍차와 레몬,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헤니 아이스 티(Henny Iced Tea)'는 도수 18%로 채워졌다.

헤네시는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젊은 소비자층 흡수를 위한 '헤니 시즌'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Z세대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퀸린 블랙웰, 모델 살렘 미첼, 배우 마이클 치미노 등과 협업해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팩트 체크

미국 출시 시기
2026년 6월
제품 용량
375mL
헤니-리타 알코올 도수
18%
헤니 베리 알코올 도수
20%
헤니 아이스 티 알코올 도수
18%
마스터 블렌더 기수
8대

국내 관점

하이블과 RTD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한국 주류 시장에서도 헤네시의 이번 칵테일 라인업은 유의미한 시사점을 준다. 그동안 고급 스피릿으로 인식되던 코냑이 375ml 소용량 RTD 형태로 대중화됨에 따라 국내 면세 및 수입 유통 채널에서도 도입 검토가 이루어질 수 있다. 코냑 기반 칵테일 문화 확산이 국내 바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출처 · 원문

소믈리에타임즈sommeliertime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