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 멕시코시티서 개최
18년 대회 역사상 최초로 멕시코에서 개최되며, 12월 6일 본선 무대가 펼쳐진다.

세계적인 수동 추출 기구 대회인 '월드 에어로프레스 챔피언십(World AeroPress Championship)'이 18번째 시즌을 맞아 최초로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12월 6일 멕시코시티 중심가의 프론톤 부카렐리(Frontón Bucareli)에서 열린다.
2005년 첫 선을 보인 에어로프레스는 전 세계 커피 애호가들의 필수 기구로 자리 잡았다. 대회 주최 측에 따르면 2025년 시즌 동안 전 세계 68개국 230개 이상의 예선 대회에 약 8,000명의 바리스타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이번 본선 대회에는 각국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며, 선수들에게는 5분간 단 한 잔의 에어로프레스 커피를 추출해 심사위원단에 제출하는 과제가 주어진다. 현장에서는 커피 시음회와 장비 시연, 로스터스 빌리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 관람을 위한 사전 예매 티켓 가격은 265멕시코페소(약 15달러)이며, 10월 1년부터 판매되는 일반 입장권은 350멕시코페소(약 20달러)로 책정되었다.
팩트 체크
- 본선 개최 일자
- 2026년 12월 6일
- 2025년 전 세계 참가자 수
- 약 8,000명
- 2025년 예선 개최 국가 수
- 68개국
- 경기 시출 제한 시간
- 5분
- 사전 예매 티켓 가격
- 265멕시코페소 (약 15달러)
- 일반 입장 티켓 가격
- 350멕시코페소 (약 20달러)
국내 관점
국내에서도 에어로프레스는 홈브루잉과 스페셜티 카페 추출 도구로 인기가 높다.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멕시코시티 본선에 진출할 바리스타의 활약과 레시피에 국내 커피 커뮤니티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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