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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미국 워싱턴주 포도밭 6만 에이커 돌파… 성장세 지속

미국 2위 와인 생산지 워싱턴주의 포도 재배 면적이 20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나며 프리미엄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

미국 내 2위 와인 생산 지역인 워싱턴주의 와인 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워싱턴주는 미국 전체 와인 생산량의 5%를 차지하며 저가 대량 생산 와인보다는 프리미엄 및 럭셔리 와인 생산에 집중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워싱턴주의 포도 재배 면적은 1999년 2만 4,000에이커에서 2019년 6만 에이커 이상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다. 1999년 당시 160개에 불과했던 주 내 와이너리 수는 2020년 기준 1,000개 이상으로 급증했으며, 지난 10년간 매년 평균 2,500에이커의 포도밭이 새롭게 조성됐다.

2016년에는 역대 최고 수확량인 27만 2,000톤의 포도를 수확했다. 워싱턴 전체 포도밭 면적은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 AVA보다 약 1만 4,000에이커 더 넓으며 2019년 기준 포도 생산량도 나파 밸리보다 4만 2,000톤 더 많다. 대부분의 와이너리는 연간 1만 2,000케이스 이하를 생산하는 중소규모 단지다.

팩트 체크

미국 내 와인 생산량 점유율
5%
1999년 포도 재배 면적
2만 4000에이커
2019년 포도 재배 면적
6만 에이커 이상
1999년 와이너리 수
160개
2020년 와이너리 수
1000개 이상
지난 10년간 연평균 포도밭 증가량
2500에이커
2016년 기록적 수확량
27만 2000톤
나파 밸리 대비 추가 포도밭 면적
1만 4000에이커

국내 관점

미국 와인 수입 시장에서 나파 밸리의 높은 가격대에 부담을 느끼는 국내 수입사들에게 워싱턴주 와인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워싱턴주는 고품질 카베르네 소비뇽과 시라, 소비뇽 블랑 등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국내 레스토랑 및 와인숍의 라인업 다양화에 기여할 수 있다.

출처 · 원문

GuildSommguildsomm.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