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스 데 리스칼, 지속가능 인증 획득
엘시에고와 루에다 와이너리 및 포도밭 전체에 SWfCP 지속가능 인증을 적용했다.

스페인의 명문 와이너리 보데가스 데 로스 에레데로스 델 마르케스 데 리스칼(Marqués de Riscal)이 엘시에고와 루에다의 양조 시설 및 포도밭 전체에 대해 'SWfCP(Sustainable Wineries for Climate Protection)' 인증을 획득했다.
스페인와인협회(FEV)가 주관하는 SWfCP 인증은 거버넌스, 환경, 사회, 경제 등 4개 영역에 걸쳐 엄격한 평가를 진행한다. 마르케스 데 리스칼은 양조장뿐만 아니라 자사 포도밭 전역까지 인증 범위를 자발적으로 확대해 원초적인 지속가능성을 입증했다.
와이너리 측은 토양 내 탄소 고정을 위한 재생 농업 및 수문학 기법을 도입했다. 경작을 최소화하고 자두나무 식재 등 농림복합경영(Agroforestry)을 통해 생물 다양성을 높이는 동시에, 자연 퇴비와 가지치기 부산물을 활용해 토양 미생물군을 활성화하고 있다.
1858년 설립된 마르케스 데 리스칼은 '월드 베스트 바이닐 2024'에서 세계 1위 포도밭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전통과 혁신이 조화된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팩트 체크
- 설립 연도
- 1858년
- 월드 베스트 바이닐 2024 순위
- 1위
- 인증 대상 영역
- 거버넌스, 환경, 사회, 경제 4개 분야
- 인증 범위
- 양조장 시설 및 자사 포도밭 전역
국내 관점
마르케스 데 리스칼은 국내 대형마트와 와인숍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대표 스페인 와인 브랜드다.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가치를 중시하는 가치 소비 성향의 국내 젊은 소비층에게 이번 SWfCP 인증은 브랜드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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