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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샹파뉴 협동조합 연합 프리미엄 시장 공략

'CHAMP by COOP' 연합이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43유로대 고급 퀴베 라인업을 강화했다.

사진: Terre de Vins

2020년 3월 설립된 샹파뉴 지역 협동조합 연합체 '샴 바이 쿱(CHAMP' by COOP)'이 고급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샴페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에스테를랭, 보몽 데 크레예르, 돔 코드롱 등 역사 깊은 협동조합들이 합심해 만든 이 단체는 대량 생산 이미지를 탈피하고 고급 품질을 앞세우고 있다.

지난 4월 17일 열린 '프랭탕 데 샹파뉴' 시음 행사에는 200여 명의 전문 바이어가 방문해 성황을 이뤘으며, 이 중 약 80%가 해외 수입상으로 집계됐다. 샴 바이 쿱 측은 연간 3회의 전문 박람회 및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글로벌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표적 조합인 돔 코드롱(Dom Caudron)은 품종 뫼니에르(Meunier)를 앞세운 '퀴베 코르날린(Cornalyne)'을 43유로에 선보였으며, 50% 오크통 숙성과 72개월 병 숙성을 거친다. 에스테를랭(Esterlin) 역시 1972년부터 이어져 온 솔레라 시스템을 적용한 '밀레짐 2012 브뤼 나튀르'를 43유로에 출하하며 프레스티지 라인업을 강화했다.

팩트 체크

협동조합 연합 설립 연월
2020년 3월
프랭탕 데 샹파뉴 방문객 수
200여 명
해외 수입 바이어 비중
80%
연간 개최 행사 횟수
3회
돔 코드롱 퀴베 코르날린 권장가
43유로
퀴베 코르날린 병 숙성 기간
72개월
에스테르랭 솔레라 시스템 시작 연도
1972년
에스테르랭 밀레짐 2012 권장가
43유로

국내 관점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대기업 네고시앙 브랜드에 밀렸던 샹파뉴 협동조합 와인들이 고품질 합리적 가격을 무기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43유로대(국내 소비자가 10만 원대 안팎 형성 예상)의 가성비 높은 프레스티지 샴페인은 국내 샴페인 입문자 및 와인바 수입 품목으로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Terre de Vinsterredevin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