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브레켄리지, 팰리세이드 복숭아 넣은 피치 위스키 출시
콜로라도 특산품인 팰리세이드 복숭아를 활용해 36% ABV로 완성한 플레이버드 위스키가 베일을 벗었다.

미국 콜로라도주의 브레켄리지 디스틸러리가 지역 특산물인 팰리세이드 복숭아를 활용한 브레켄리지 피치 위스키를 8월 11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브레켄리지 허니 위스키의 성공에 이어 지역 천연 재료와 블렌디드 버번을 결합한 플레이버드 위스키 라인업이다. 알코올 도수는 36% ABV(72 프루프)로 조정하여 과일의 달콤함과 버번의 부드러움을 균형 있게 맞췄다.
팰리세이드 복숭아는 콜로라도 서부 그랜드 밸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로, 낮과 밤의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제품 규격은 750ml 병으로 공급된다.
콜로라도 소매점을 시작으로 배송 가능 지역 대상 온라인 판매가 진행 중이며, 2026년 가을부터 미국 전역의 소매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팩트 체크
- 출시일
- 2026년 8월 11일
- 알코올 도수
- 36% ABV (72 프루프)
- 용량
- 750ml
- 전국 유통 시점
- 2026년 가을
- 증류소 설립 연도
- 2008년
국내 관점
최근 국내 주류 시장에서는 과일 향을 첨가한 리큐르나 플레이버드 위스키, 그리고 이를 활용한 하이볼 소비가 크게 늘고 있다. 36% ABV의 브레켄리지 피치 위스키는 칵테일 및 하이볼 기주로 활용도가 높아 국내 바 및 가정용 혼술족의 니즈에 부합한다. 국내 수입 시 하이볼용 프리미엄 스피릿 시장에서 신선한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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