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룻, 39.99달러 싱글몰트 '크란티' 미국 출시
인도 암룻 증류소가 혁신을 뜻하는 신제품 '크란티'를 미국 시장에 39.99달러로 선보이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섰다.

인도 벵갈루루 소재의 암룻 증류소가 신제품 싱글몰트 위스키 '크란티(Kranthi)'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수입사 PM 스피릿을 통해 공급되며 권장 소비자가격은 39.99달러로 책정됐다.
'혁신'을 의미하는 크란티는 알코올 도수 40%로 칠 필터링을 거치지 않고 병입됐다. 이 제품은 수년간의 연구와 글로벌 벤치마킹을 거쳐 열대 과일과 자몽 계열의 풍미, 크리미한 바닐라 향을 갖추도록 완성됐다.
인도 싱글몰트 카테고리는 초기 1케이스 판매를 시작으로 현재 연간 약 70만 케이스, 1억 500만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대폭 성장했다. 암룻은 이번 출시를 통해 인도 위스키의 품질적 자부심을 입증하하겠다는 목표다.
1948년 라다크리슈나 자그달이 설립한 암룻은 2009년 '암룻 퓨전'이 세계 3위 위스키로 선정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았다. 이번 크란티는 인도 싱글몰트 기틀을 마련한 고 닐칸트 라오 자그달 전 회장에 대한 헌정이기도 하다.
팩트 체크
- 권장 소비자가격
- $39.99
- 알코올 도수
- 40%
- 인도 싱글몰트 시장 규모
- 약 70만 케이스
- 인도 싱글몰트 시장 평가액
- 약 1억 500만 달러
- 암룻 설립 연도
- 1948년
- 암룻 퓨전 세계 3위 선정 연도
- 2009년
국내 관점
가성비와 개성을 겸비한 제3세계 위스키의 국내 입지가 확대되는 추세다. 40달러 미만의 공격적인 가격으로 미국 시장에 출시된 암룻 크란티가 국내에 입고될 경우 데일리 싱글몰트 시장에서 높은 가격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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