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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디캔터 생소 와인 52종 테이스팅… 프랑스·남아공 우세

저평가받던 레드 포도 품종 생소의 품질이 급증한 가운데 프랑스 와인이 블라인드 평가 상위 3위를 싹쓸이했다.

사진: Decanter

와인 전문 매체 디캔터가 전 세계 52개 생소 와인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진행한 결과 프랑스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와인이 최상위권을 독식했다.

5년 전 평가에서는 남아공 와인이 상위권을 주도했으나 이번에는 프랑스가 기술적 발전을 이루며 1위부터 3위까지를 모두 차지했다. 상위 10개 와인 중 프랑스와 남아공이 각각 5개씩 자리를 나눠 가져갔다.

생소는 수확량을 조절하고 정밀하게 다룰 경우 알코올 도수 11.5%~13.5% 수준의 우아하고 섬세한 와인을 만들어낸다. 심사위원 전원의 호평을 받은 대표 제품으로는 랑그독 산지의 '알랭 샤바농 쟁크 소 2023'과 '도멘 두 파 드 레스칼레트 제 생소 2024'가 꼽혔다.

팩트 체크

테이스팅 대상 와인 수
52개
테이스팅 재평가 주기
5년 만
상위 10개국 구성
프랑스 5개, 남아공 5개
프랑스 와인 상위 순위
1~3위 독식
생소 와인 알코올 도수 범위
11.5% ~ 13.5%

국내 관점

최근 국내 와인 시장에서 고도수 와인보다 섬세하고 알코올 도수가 낮은 레드가 각광받고 있다. 수입사들은 가성비가 뛰어나면서도 라이트한 스타일을 갖춘 프랑스 랑그독이나 남아공 산지의 고급 생소 와인 발굴을 고려해볼 만하다.

출처 · 원문

Decanterdecante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