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영국 뱅티지 루츠 40주년, 150종 유기농 와인 시음회
1986년 와인 15종으로 시작한 영국의 대표 유기농 와인 전문 유통사 뱅티지 루츠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규모 시음회를 개최한다.

영국 최초의 유기농 와인 전문 수입 유통사인 뱅티지 루츠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트레이드 및 프레스 시음회를 개최한다.
1986년 랜스 피곳, 닐 파머, 피터 그릿 등 세 친구가 A4 용지 한 면에 15종의 와인 목록을 적어 출발한 이 회사는 영국 내 유기농 와인 시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뱅티지 루츠는 2007년 영국 와인 기업 최초로 탄소 발자국 조사를 실시해 탄소중립 기업이 되었으며 2024년에는 B Corp 인증을 획득했다.
오는 9월 28일 런던 왕립화학회에서 열리는 시음회에는 150종 이상의 인증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내믹 와인이 출품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오다이내믹 샴페인의 선구자인 샴페인 플뢰리와 이탈리아의 바론 피치니 등 세계적인 내추럴 와인 생산자들이 직접 참가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팩트 체크
- 회사 설립 연도
- 1986년
- 초기 와인 품목 수
- 15종
- 탄소중립 전환 연도
- 2007년
- B Corp 인증 취득
- 2024년
- 출품 인증 와인 수
- 150종 이상
- 시음회 개최일
- 2026년 9월 28일
국내 관점
ESG 경영 및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가속화됨에 따라 국내 와인 수입업계에서도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내믹 와인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하는 추세다. 영국의 40년 선례는 수입사들이 단순히 친환경 마케팅에 그치지 않고 B Corp 인증이나 탄소중립 등 다각도의 진정성을 확보해야 함을 시사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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