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위스키

인도 싱글몰트 '크레이지 콕', 세계 품평회서 금메달 5개 석권

세계 최초 마후라 캐스크 피니시 라인업을 앞세워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제패했다.

사진: The Whiskey Wash

인도 뉴델리에 본사를 둔 사우스 시스 증류소의 싱글몰트 브랜드 '크레이지 콕'이 월드 위스키 마스터스 2026에서 출품작 5종 전종 금메달을 수상했다. 단일 인도 증류소가 이번 대회에서 5개 금메달을 휩쓴 것은 처음이다.

수상작은 '두아', '레어', '마후라 I', '마후라 II', '마후라 III'이다. 특히 마후라 에디션은 인도 전통 증류주인 마후라를 숙성했던 오크통에 위스키를 2차 숙성하는 세계 최초의 시도로 평가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1922년에 설립된 사우스 시스 증류소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싱글몰트 생산자로, 인도 내 최대 규모의 원주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도 싱글몰트의 위상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팩트 체크

획득 금메달 수
5개
증류소 설립 연도
1922년
수상 라인업 수
5종 (전종 수상)
핵심 피니시 캐스크
마후라(Madhuca) 캐스크

국내 관점

카발란이나 암룻에 이어 인도 신흥 싱글몰트의 해외 평단 호평은 국내 위스키 카테고리 다변화에 긍정적이다. 제3세계 프리미엄 위스키에 대한 국내 애호가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신규 수입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