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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잭 다니엘스, 1억 6,000만 갤런 원주 보호하려 자체 소방대 운영

92개 숙성고 내 알코올 화재 방지를 위해 전문 소방관 34명과 전용 시설을 보유했다.

사진: The Whiskey Wash

테네시주 린치버그에 위치한 잭 다니엘스 증류소는 3,000에이커 부지의 92개 숙성고에 200만 개가 넘는 오크통을 보관하고 있다. 오크통마다 125프루프(62.5% ABV) 알코올 53갤런이 들어있어 전체 숙성 원주는 약 1억 6,000만 갤런에 달한다. 가장 큰 슈퍼 숙성고 하나에만 6만 7,000개 오크통과 350만 갤런의 위스키가 저장된다.

고농도 알코올 화재 시 물을 분사하면 불붙은 위스키가 물 위에 떠서 오히려 화재를 확산시킨다. 이 때문에 잭 다니엘스는 산소를 차단하는 B급 소화 폼과 건식 화학 소화제를 사용하는 전용 소방대를 1938년부터 운영해왔으며, 2015년에는 전용 소방서인 '파이어하우스 No. 7'을 구축했다.

현재 주 정부 인증을 받은 34명의 전속 소방 대원이 상주하며, 부지 내 40만 달러를 투입해 조성한 실전 훈련장에서 매주 훈련을 진행한다. 전용 소방차는 분당 6,000갤런의 소화제를 방사할 수 있는 600마력 전용 펌프차를 보유하고 있다.

팩트 체크

전체 부지 면적
3,000에이커
숙성고 수
92개
총 보유 오크통 수
200만 개 이상
총 보유 위스키 용량
약 1억 6,000만 갤런
대형 숙성고 1개당 저장량
6만 7,000개 오크통 (350만 갤런)
자체 소방대원 수
34명
자체 훈련 시설 투자액
40만 달러
소방차 분당 방사량
6,000갤런

국내 관점

대규모 증류소의 안전 관리 인프라는 공급망 안정성의 핵심 요소다. 잭 다니엘스의 철저한 화재 예방 시스템은 원주 손실 리스크를 줄여 글로벌 수급 및 국내 공급가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 원문

The Whiskey Washthewhiskeywash.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