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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세계 포도나무 25% 공급하는 이탈리아 VCR

이탈리아 라우스체도 묘목 조합(VCR)이 세계 포도나무 공급량의 4분의 1을 차지하며 와인 산업의 품종 개량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 Decanter

전 세계 와이너리에 공급되는 포도나무의 상당수가 이탈리아의 한 조합에서 출발한다. 1933년 설립된 라우스체도 묘목 협동조합(VCR)은 이탈리아 전체 묘목의 60%, 전 세계 공급량의 25%를 담당하는 세계 최대의 포도나무 공급원이다.

VCR은 90개 주요 포도 품종에 걸쳐 430개의 클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5개 대륙 38개 국장에 묘목을 공급한다. 연간 접목하여 생산하는 묘목 수량만 약 9,000만 그루에 달한다.

매년 1,300명의 인력이 동계 선별 작업을 진행하며,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전체 접목 묘목 중 78%만이 최종 판매 승인을 얻는다.

또한 VCR은 22헥타르의 실험 포도밭과 최첨단 연구소를 통해 기후 변화와 병충해에 강한 내성 품종(PIWI)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연간 700건 이상의 소규모 소량 발효(Microvinification) 시험을 진행해 품질을 검증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병충해 위험이 커지면서, 동일한 품종 안에서도 다양한 클론을 섞어 식재하는 위험 분산 방식이 글로벌 와이너리들 사이에서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팩트 체크

전 세계 포도나무 공급 점유율
25%
이탈리아 내 포도나무 점유율
60%
연간 접목 묘목 생산량
약 9,000만 그루
보유 포도 클론 수
430개
취급 포도 품종 수
90개
수출 국가 수
38개국
동계 선별 합격률
78%
연간 마이크로 발효 시험 건수
700건

국내 관점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포도나무 클론 다변화와 병충해 저하 내성 품종(PIWI) 연구는 국내 와이너리 및 식재 농가에도 필수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를 위해 양질의 클론 확보와 식재 전략 도입에 대한 국내 업계의 관심이 요구된다.

출처 · 원문

Decanterdecante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