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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디캔터,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평가… 163개 중 6개 최우수

2025 빈티지의 까다로운 기후 조건 속에서 말버러와 센트럴 오타고 지역 와인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사진: Decanter

와인 전문지 디캔터(Decanter)가 진행한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패널 테이스팅에서 시음한 163개 와인 중 최고 등급인 'Exceptional'은 0건, 'Outstanding'은 6건, 'Highly recommended'는 57건으로 집계됐다.

시음 대상 와인의 80%는 말버러(Marlborough) 지역 생산품이었으며, 60% 이상이 2025 빈티지였다. 서늘한 1월 날씨와 높은 수확량으로 까다로웠던 2025 빈티지는 오크 숙성이나 리(lees) 접촉 등 정밀한 관리를 거친 와인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말버러가 최고점 와인들을 독식한 가운데 일교차가 큰 센트럴 오타고(Central Otago) 와인이 선전했다. 아와테레 밸리(Awatere Valley) 와인은 완두콩 싹, 라임, 푸른 아스파라거스 등의 허브 향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심사위원 프레디 볼머는 과거 저가 와인에서 관찰되던 미숙한 과실을 가리기 위한 인공적인 단맛 첨가 현상이 2025 빈티지에서는 크게 줄어들며 밸런스가 개선되었다고 평했다.

팩트 체크

총 시음 와인 수
163개
Outstanding 등급 수
6개
Highly recommended 등급 수
57개
Recommended / Commended 등급 수
90개 / 10개
말버러 와인 비중
80% (4/5)
2025 빈티지 비중
약 66% (2/3 미만)

국내 관점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은 한국 데일리 와인 시장에서 가장 매출 비중이 큰 종목 중 하나다. 2025 빈티지는 생산자의 관리에 따라 품질 격차가 클 수 있으므로, 수입사는 오크 및 리 접촉을 거친 고품질 생산자 와인을 선별해 유통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출처 · 원문

Decanterdecante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