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스코틀랜드 다중 도시 위스키 축제 '위스키 위크' 개막
애버딘, 글래스고, 에든버러 3개 도시 바와 증류소를 잇는 대규모 트레일 축제가 8월 20일부터 개최된다.

스코틀랜드 최대 규모의 다중 도시 위스키 축제인 '위스키 위크(Whisky Week)'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3일까지 애버딘, 글래스고, 에든버러 전역에서 연쇄적으로 개최된다.
일반적인 단일 바자회 형식을 벗어나 도시별 협력 바와 증류소가 일대일 매칭되어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참가 브랜드로는 글렌피딕, 스프링뱅크, 글렌고인, 글렌모레이, 킬코만, 차올라 등 유명 스카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참가하는 모든 바에서는 최소 1개 이상의 드람(위스키 한 잔)을 5파운드 이하의 가격으로 제공한다. 사전 구매 wristband 가격은 9파운드(현장 구매 12파운드)로 지정되어 참가 바 입장 및 전용 투어 혜택이 부여된다.
도시별 일정은 애버딘 8월 20~30일, 글래스고 8월 27일~9월 6일, 에든버러 9월 3~13일로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현지 위스키 관광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팩트 체크
- 축제 전체 진행 기간
- 2026년 8월 20일 ~ 9월 13일
- 애버딘 행사 기간
- 8월 20일 ~ 8월 30일
- 글래스고 행사 기간
- 8월 27일 ~ 9월 6일
- 에든버러 행사 기간
- 9월 3일 ~ 9월 13일
- 최저 드람 제공 가격
- 5파운드 이하
- 손목띠 사전 / 현장 구매 가격
- 9파운드 / 12파운드
국내 관점
스코틀랜드 현지 위스키 투어를 계획하는 국내 바텐더 및 주류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무적인 동선 정보가 된다. 지역 바 체인과 증류소를 결합한 오프라인 위스키 트레일 행사는 한국 국내 위스키 페스티벌의 기획 모델로도 참조할 수 있다.
출처 · 원문
WhiskyIntelligencewhiskyintelligence.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