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경매

제47회 내슈빌 와인 경매, 역대 최고 265만 달러 모금

암 퇴치를 위한 자선 와인 경매 내슈빌 '레테 두 뱅'이 265만 달러가 넘는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

사진: Wine Industry Advisor

내슈빌 와인 경매(Nashville Wine Auction)가 주최한 제47회 '레테 두 뱅(l’Eté du Vin)' 자선 와인 경매 행사에서 265만 달러(약 36억 원) 이상이 모금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행사는 8월 1일 JW 메리어트 내슈빌에서 열렸다.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품목은 크리스탈 샴페인 3리터 대형 포맷 출품작으로 10만 5,000달러(약 1억 4,000만 원)에 낙찰됐다. 메종 루이 로데레, 떼땅져, 뤼나르 등 유명 샴페인 하우스를 방문하는 랭스 투어 패키지는 8만 5,000달러에 팔렸다.

샤토 피숑 롱그빌 콩테스 드 라랑드 방문이 포함된 보르도 투어 패키지는 8만 달러에 낙찰됐다. 또한 기부자가 내놓은 35병의 부르고뉴 그랑 크뤼 와인 컬렉션은 낙찰 요청이 몰려 각각 4만 달러씩 총 8만 달러에 두 차례 낙찰됐다.

1980년에 설립된 내슈빌 와인 경매는 지금까지 암 연구와 환자 지원을 위해 총 4,5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올해 수익금 역시 암 연구, 혁신적 치료, 환자 및 간병인 지원을 제공하는 13개 지역 비영리 단체에 전달된다.

팩트 체크

총 모금액
265만 달러 이상
행사 회차
제47회
크리스탈 샴페인 3L 낙찰가
10만 5,000달러
샹파뉴 랭스 투어 패키지 낙찰가
8만 5,000달러
보르도 투어 패키지 낙찰가
8만 달러
부르고뉴 그랑 크뤼 35병 총 낙찰가
8만 달러
경매 누적 모금액
4,500만 달러 이상
수혜 비영리 단체 수
13개

국내 관점

최근 국내에서도 자선 와인 경매 및 컬렉터 대상 기부 행사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최고급 샴페인 및 부르고뉴 그랑 크뤼 품목의 높은 낙찰가는 국내 자산가 및 와인 수집가들의 선호 품목과도 일치한다. 프리미엄 와인의 자선 경매 기획 사례로서 국내 주류 재단 및 럭셔리 유통 채널에 모범안을 제시한다.

출처 · 원문

Wine Industry Advisorwineindustryadviso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