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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스트라나한, 콜로라도 최고령 11년 바틀드 인 본드 출시

콜로라도 최초의 합법 증류소 스트라나한이 11년간 숙성한 첫 바틀드 인 본드 싱글몰트 위스키를 선보였다.

사진: Robb Report Spirits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스트라나한(Stranahan's) 증류소가 자사 최초의 바틀드 인 본드 제품이자 주 내 최고령 제품인 '아메리칸 싱글몰트 위스키: 바틀드 인 본드'를 출시했다. 2004년 금주법 폐지 이후 콜로라도 최초의 합법 증류소로 설립된 스트라나한의 역작이다.

이번 신제품은 2015년 1월부터 6월 사이에 증류된 100% 몰티드 바틀리 원액을 새 미국산 오크통에서 정확히 11년간 숙성시켰다. 미국 연방법 기준에 맞춰 단일 증류소에서 단일 시즌에 증류된 원액을 100프루프(도수 50%)로 병입했다.

헤드 블렌더 저스틴 에이든의 지배 아래 로키산맥의 수원을 활용해 원액을 완성했다. 고지대 기후 특유의 강렬한 숙성 환경을 거치면서 사과, 담배, 캐러멜, 다크 초콜릿 및 민트의 복합적인 향미가 축적됐다.

해당 제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160달러로 측정됐다. 8월 1일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 등 일부 지역에서 선출시되었으며, 올 연말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팩트 체크

숙성 연수
11년
병입 알코올 도수
100프루프(50% ABV)
증류 시기
2015년 1월~6월
권장 소비자 가격
160달러
증류소 설립 연도
2004년
원료 몰티드 바틀리 비율
100%

국내 관점

미국 아메리칸 싱글몰트 카테고리가 법적 지위를 획득하면서 고숙성 바틀드 인 본드 제품군에 대한 관심이 국내 수입업계에서도 고조되고 있다. 버번위스키 위주의 미국 위스키 시장에서 고품질 아메리칸 싱글몰트는 틈새 프리미엄 수요를 흡수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Robb Report Spiritsrobbreport.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