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철폐 속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 2026 결과 발표
미국의 10% 관세 부과 여파로 수출량이 15% 감소했던 스카치 위스키 업계가 관세 철폐와 함께 품평회 수상 소식을 알렸다.

미국 정부가 스카치 위스키에 부과하던 관세를 전격 철폐한 가운데 2026 스카치 위스키 마스터스 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미국은 2025년 4월 스카치 위스키에 10%의 관세를 부과했으며, 이로 인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미국 향 스카치 위스키 수출량은 15%, 수출액은 7% 감소하는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이번 대회 블렌디드 위스키 분야에서는 로얄 살루트 62 건 살루트 오리지널 리저브와 더 사세나흐(The Sassenach)가 연산 미표기 부문 최고의 마스터(Master) 메달을 거머쥐었다. 숙성 연수 부문에서는 올드 파 18년과 로얄 살루트 21년, 23년 대만 에디션, 30년 키 투 더 킹덤이 마스터 영예를 안았다.
가격대별 평가에서는 31~50파운드 구간의 조니워커 블랙 루비와 51파운드 이상 프리미엄 구간의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이 각각 마스터 메달을 받았다. 싱글 몰트 스페이사이드 부문에서는 아벨라워 아부나 아바, 아벨라워 아부나, 토민타울 10년, 더 글렌리벳 12년 럼 앤 버번 캐스크 등이 최고 평가를 받았다.
팩트 체크
- 2025년 4월 미국 관세율
- 10%
- 2025년 5~12월 대미 수출량 감소율
- 15%
- 2025년 5~12월 대미 수출액 감소율
- 7%
- 슈퍼 프리미엄 가격 기준
- 31~50파운드
- 울트라 프리미엄 가격 기준
- 51파운드 이상
국내 관점
미국의 스카치 위스키 관세 철폐는 글로벌 위스키 물량 공급을 안정화시키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니워커, 로얄 살루트 등 국내 인지도 높은 브랜드들이 품평회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마케팅에도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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