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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아일랜드, 아이리시 위스키 지리적 표시 규정 개정 추진

팟 스틸 위스키의 기타 곡물 비율 상한을 30%로 확대하는 등 역사적 레시피를 반영한 지침 개정 공청회가 열렸다.

사진: The Spirits Business

아일랜드 농림수산식품부가 아이리시 위스키의 지리적 표시(GI) 명세서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 중이다. 아일랜드 위스키 협회(IWA)는 현행 팟 스틸 위스키 매시 빌 규정에서 기타 곡물(귀리, 밀, 호밀) 허용 한도를 기존 5%에서 최대 30%까지 확대하는 개정안을 제출했다.

IWA가 제안한 개정안에는 그레인 아이리시 위스키의 몰트 보리 비율을 30%에서 40%로 올리고, 팟 스틸 정의에서 '현재 피트 처리를 하지 않음' 문구를 삭제하며 숙성 용기에서 오크 캐스크에 대한 제약을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과거의 전통적인 증류 방식을 법적으로 다시 인정하기 위함이다.

2014년 GI 제정 당시 6곳에 불과했던 아일랜드 내 증류소는 현재 40곳 이상으로 늘어났다. 신생 독립 증류소들은 이번 규정 완화를 통해 고숙성 원액 없이도 다채로운 매시 빌과 역사적 스타일을 복원하며 고유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팩트 체크

팟 스틸 기타 곡물 제안 비율
최대 30%
팟 스틸 기타 곡물 기존 제한
최대 5%
그레인 위스키 몰트 보리 제안 비율
40%
그레인 위스키 몰트 보리 기존 비율
30%
2014년 아일랜드 증류소 수
6곳
현재 아일랜드 증류소 수
40곳 이상

국내 관점

아이리시 위스키 GI 개정은 호밀, 귀리 등을 활용한 전통 스타일 팟 스틸 위스키 생산을 가속화할 것이다.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단조로운 싱글 몰트를 넘어 개성 넘치는 아이리시 위스키 선택지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The Spirits Businessthespiritsbusiness.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