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애미티 브루, 공장 이전 1년 만에 생산량 100% 증가
영국 요크셔의 애미티 브루가 3만 평방피트 규모의 앨비언 밀스 생산 시설 이전 1주년을 맞았다. 양조 및 펍 운영 공간을 분리하면서 생산량이 두 배로 늘고 핀란드와 이탈리아 수출길이 열렸다.
영국 요크셔 기반의 수제맥주 양조장 애미티 브루(Amity Brew Co)가 앨비언 밀스(Albion Mills) 생산 시설로 이전한 지 1년 만에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다.
애미티 브루는 3만 평방피트 규모의 앨비언 밀스 부지를 확보하면서 기존 양조 공정과 펍 운영 공간을 완전히 분리했다. 그 결과 시설 이전 이후 생산량이 100%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생산 능력 확충에 힘입어 핀란드와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로 팔레트 단위의 맥주 수출을 정기적으로 시작하며 해외 판로를 확장했다.
기존 양조장 부지였던 써니 뱅크 밀스는 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전용 탭룸 및 키친으로 개조되어 주 6일 운영되고 있다.
팩트 체크
- 신규 생산 시설 면적
- 3만 평방피트
- 생산량 증가율
- 100%
- 전용 탭룸 수용 인원
- 최대 200명
- 탭룸 운영 일수
- 주 6일
- 신규 해외 수출국
- 핀란드, 이탈리아
국내 관점
제조 공간과 탭룸의 공간적 분리는 생산 효율성 증대와 고객 경험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양조장 확장 모델이다. 국내 중소형 양조장들도 초기 소규모 시설에서 벗어나 대형 양조 공장과 도심형 탭룸을 이원화하는 방식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해외 수출 망 확보를 위한 생산량 증설이 양조장 성장의 발판이 된다.
출처 · 원문
Brewers Journalbrewersjournal.info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