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
이마데야, 도쿄 야에스에 'IMADEYA KAKU-UCHI TOKYO' 9월 오픈
일본의 선술집 문화인 카쿠우치를 글로벌 브랜드화하기 위한 대형 직영 매장이 도쿄역 지하 직통 건물에 들어선다.

일본의 유명 주류 셀렉트숍 운영사 이마데야(IMADEYA)가 일본 특유의 서서 마시는 주점 문화인 '카쿠우치(角打ち)'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신규 점포 'IMADEYA KAKU-UCHI TOKYO'를 오는 9월 10일 오픈한다.
신규 매장은 도쿄역 지하와 직통 연결되는 신규 시설 'TOFROM YAESU TOWER' 1층에 자리를 잡는다. 매장 내에는 일본 전역에서 수집한 사케, 일본 와인, 본격쇼추, 진, 위스키, 크래프트 맥주, 무알코올 음료가 지역별로 구비되며, 전 제품을 글라스 1잔 단위로 시음 및 음용할 수 있다.
이마데야 측은 해외에서 '이자카야(IZAKAYA)'나 '벤토(BENTO)'가 대중적 단어로 자리 잡았듯, 주가(酒家) 한구석에서 고품질 주류를 즐기는 '카쿠우치(KAKU-UCHI)' 역시 세계 공통어로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팩트 체크
- 오픈 예정일
- 2026년 9월 10일
- 영업시간
- 11:00 ~ 23:00 (예정)
국내 관점
도쿄역 직통 입지라는 특성상 도쿄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 및 주류 비즈니스 관계자들의 필수 방문 코스가 될 전망이다. 잔 단위 테이스팅과 다양한 주종 라인업은 국내 바틀숍 및 수입 유통업체들의 복합 공간 기획에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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