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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갓 수확한 '신작' 커피, 산화와 PPO 효소가 맛 결정

SCA 전문가 해설. 지질 15% 포함 및 14~16개월 보관 한계.

사진: SCA News

스페셜티커피협회(SCA)는 주간 과학 칼럼을 통해 갓 수확되어 수출 준비를 마친 '신작(Fresh Crop)' 커피의 품질 변화 및 보관 메커니즘을 설명했다. 수확 시즌 직후 수출되는 생두는 밝은 회녹색을 띠며 고유의 선명한 향미를 자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색이 바래고 향미가 저하된다.

생두는 건조 후에도 아주 미세한 수준의 생명 활동을 유지하며 에너지를 소비한다. 생두 성분의 약 15%를 차지하는 지질과 기름 성분은 산소 노출 시 산화 반응을 일으켜 성분 변화를 유발한다. 특히 폴리페놀 산화효소(PPO)가 산소와 반응하면 다색 소소를 형성하여 원두가 베이지색이나 갈색으로 변하고 항산화 물질이 손실된다.

생두에 따라 몇 달 만에 향미가 꺾이기도 하지만 우수한 환경에서는 14개월에서 16개월 동안 신선도가 유지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스페셜티 업계는 저온 건조 보관, 특수 밀폐 포장, 냉동 보관 등을 도입하여 신작 커피의 품질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팩트 체크

생두 내 지질 및 기름 성분 비중
약 15%
우수 보관 시 신선도 유지 기간
14~16개월

국내 관점

스페셜티 커피를 다루는 국내 로스터리에게 생두의 수확 연도와 보관 상태 관리는 커핑 점수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갓 수확한 생두의 특성을 이해하고 진공 포장 등 적절한 보관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 안정적인 맛 유지를 위해 중요합니다.

출처 · 원문

SCA Newssca.coffee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