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
보스턴 비어, 보드카 베이스 캔 하드 티 '선 크루저' 고속 성장
트위스티드 티의 성공에 이어, 보스턴 비어 컴퍼니가 100칼로리와 당류 1g을 내세운 신개념 보드카 하드 티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보스턴 비어 컴퍼니(Boston Beer Company)가 2024년 첫 선을 보인 보드카 베이스 하드 티 브랜드 '선 크루저(Sun Cruiser)'가 미국 RTD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기존 몰트 베이스의 트위스티드 티(Twisted Tea)와 달리, 보드카 원액을 베이스로 사용하고 탄산이 없는 깔끔한 목넘김을 특징으로 한다.
선 크루저는 캔당 100칼로리, 당류 1g, 알코올 도수 4.5% ABV라는 저당·저칼로리 스펙을 앞세워 스포츠 및 야외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최근 화이트 티 베이스 및 레모네이드 라인업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특히 2026 U.S. 오픈 골프 대회의 공식 RTD 파트너로 선정되었으며, 라이프스타일 및 골프 의류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 제품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팩트 체크
- 선 크루저 브랜드 출시 연도
- 2024년
- 캔당 열량 및 당류 함량
- 100칼로리 / 당류 1g
- 알코올 도수
- 4.5% ABV
- 트위스티드 티 출시 연도
- 2001년
국내 관점
RTD 캔 하이볼 및 음료 시장이 급성장하는 한국 시장에서도 '제로 슈거' 및 '보드카 베이스 믹스드 드링크'에 대한 관심이 높다. 탄산이 없는 하드 티 제형은 새로운 카테고리로서 국내 유통업계의 눈길을 끌 수 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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