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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도녹 증류소 프라이빗 옥타브 캐스크 시음

도녹 증류소가 병입한 6년 버번 옥타브와 5년 PX 셰리 옥타브 프라이빗 캐스크 2종의 평가가 공개됐다.

사진: Words of Whisky

톰슨 브라더스의 도녹 증류소에서 병입된 프라이빗 캐스크 싱글 몰트 위스키 2종에 대한 상세 리뷰가 공개되었다. 두 제품 모두 플로어 몰팅 방식으로 맥아화한 마리스 오터 품종을 원료로 사용했다.

첫 번째 제품인 '도녹 2020 6년(55.6%, C#217)'은 퍼스트 필 버번 옥타브 캐스크에서 숙성되었다. 오일감이 넘치는 질감과 살구, 파인애플 등 열대 과일 풍미가 훌륭한 균형을 이루며 8.8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 제품인 '도녹 2019 5년(50.3%, C#183)'은 페드로 히메네스(PX) 셰리 시즈닝 아메리칸 오크 옥타브 캐스크에서 숙성되었다. 오렌지 제스트와 무화과, 계피 향이 전해지나 PX 셰리 오크의 강한 영향력이 원액의 개성과 다소 충돌한다는 평과 함께 7.8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소형 옥타브 캐스크 숙성 시 오크의 영향력과 원액 고유의 개성 간의 통합이 위스키의 완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팩트 체크

도녹 2020 6년 알코올 도수
55.6%
도녹 2020 캐스크 번호
C#217
도녹 2020 점수
8.8점
도녹 2019 5년 알코올 도수
50.3%
도녹 2019 캐스크 번호
C#183
도녹 2019 점수
7.8점
공통 몰트 품종
플로어 몰팅 마리스 오터

국내 관점

소규모 독립 병입자와 획기적인 프라이빗 캐스크 위스키에 대한 국내 위스키 애호가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도녹 증류소처럼 개성 있는 소형 캐스크 숙성 제품은 국내 위스키 커뮤니티 및 프리미엄 위스키 바에서 희소 가치를 높게 인정받는 요소다.

출처 · 원문

Words of Whiskywordsofwhisky.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