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 '코마가타케 IPA 캐스크 2026' 출시… 9천엔
미나미 신슈 맥주의 IPA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한 52도 한정판 싱글 몰트 위스키가 7월 하순 발매된다.
일본 마르스 신슈의 공식 발표를 첫잔이 확인해 새로 쓴 기사입니다. 마르스 신슈 알아보기 →
혼보주조가 자사 대표 일본 위스키 브랜드 코마가타케의 신제품 '싱글 몰트 코마가타케 IPA 캐스크 피니시 보틀드 인 2026'을 발표했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2026년 7월 하순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미나미 신슈 맥주 코마가타케 브루어리에서 홉을 풍부하게 사용해 만든 인디아 페일 에일(IPA)을 숙성했던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을 거쳤다. IPA 맥주가 남긴 특유의 홉 풍미와 쌉싸래한 특징이 위스키 원주에 스며들었다.
알코올 도수는 52%이며 용량은 700ml로 병입됐다. 민트를 연상시키는 상쾌한 아로마와 오크통에서 유래한 바닐라의 달콤함, 라임 같은 과일 향이 어우러지며 깔끔하고 쌉쌀한 피니시로 마무리된다.
희망소비자가격은 세금을 제외하고 9,000엔으로 책정됐다. 제품은 전용 기프트 박스에 담겨 공급되며 1케이스당 6병 단위로 유통된다.
팩트 체크
- 알코올 도수
- 52%
- 용량
- 700ml
- 출시가
- 9,000엔 (세금 별도)
- 출시 예정일
- 2026년 7월 하순
- 캐스크 종류
- 미나미 신슈 맥주 IPA 숙성 캐스크
- 포장 단위
- 케이스당 6병
국내 관점
마르스 코마가타케의 캐스크 피니시 한정판 시리즈는 국내 일본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현지 세전 출고가가 9,000엔 수준인 점을 감안할 때 국내 정식 수입되거나 병행 수입될 경우 세금과 유통 마진이 더해져 10만원대 후반에서 20만원대 초반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IPA 캐스크 특유의 쌉쌀한 피니시가 강조되어 하이볼 기주로서의 수요도 기대된다.
출처 · 원문
마르스 신슈 공식hombo.co.jp이 기사는 제조사 발표문을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확인된 사실만 추려 첫잔이 새로 쓴 것입니다. 발표문 전문은 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