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스피리티드 어워드, 2026년 세계 최고 바·바텐더 후보 발표
세계적 권위의 주류 시상식 스피리티드 어워드가 올해 칵테일 문화의 정점을 보여줄 부문별 상위 4개 후보를 공개했다.
세계적인 칵테일 컨퍼런스 '테일즈 오브 더 칵테일 재단(TOTCF)'이 제20회 '스피리티드 어워드(Spirited Awards)'의 부문별 상위 4개 최종 후보(Top 4 Finalists)를 발표했다. 스피리티드 어워드는 2007년 제정되어 세계 주류 및 바 업계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인정받는 시상식 중 하나다.
국제 부문 올해의 바텐더 후보에는 지오반니 알라리오(밀라노 Moebius), 헤다 브루스(스톡홀름 Tjoget), 비제이 무달리아(싱가포르 Native), 야요 나바(멕시코시티 Bar Mauro)가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국제 칵테일 바 부문에는 방콕의 Bar Us, 멜버른의 Caretaker's Cottage, 멕시코시티의 Handshake Speakeasy, 런던의 Satan's Whiskers가 맞붙는다.
미국 부문 최고의 칵테일 바 후보에는 뉴욕의 Bar Snack, Sip & Guzzle, SUPERBUENO와 시카고의 Best Intentions가 노미네이트됐다. 평생공로상(Helen David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는 주류 역사학자이자 작가인 데이비드 원드리치(David Wondrich)가 선정됐다.
25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올해의 최종 승자는 오는 7월 23일과 24일 미국 뉴올리언스 필모어 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종 공개될 예정이다.
팩트 체크
- 시상식 회차
- 제20회 스피리티드 어워드
- 컨퍼런스 회차
- 제24회 테일즈 오브 더 칵테일
- 개최 기간
- 2026년 7월 19일~24일
- 시상식 개최일
- 2026년 7월 23일~24일
- 심사위원단 규모
- 250여 명
국내 관점
아시아 지역의 Bar Us(방콕), Native 및 Jigger & Pony(싱가포르), Bar Leone(홍콩) 등이 대거 노미네이트되며 아시아 바 씬의 위상을 입증했다. 국내 바텐더 및 호스피탈리티 업계에도 글로벌 트렌드 교류와 마케팅에 유용한 리퍼런스를 제공한다.
출처 · 원문
Tales of the Cocktailtalesofthecocktail.org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