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시에라 네바다, 45년 만에 페일 에일 라벨 교체
미국 2위 수제맥주 양조장 시에라 네바다가 국립공원재단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대표 제품의 라벨 디자인을 변경했다.
미국 수제맥주의 상징인 시에라 네바다 브루잉이 1980년 대표 제품 '페일 에일'을 출시한 지 45년 만에 처음으로 제품 라벨과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
이번 라벨 변경은 미국 내 400개 이상 국립공원과 8500만 에이커의 자연경관을 보호하는 국립공원재단(NPF)과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규 라벨에는 조슈아 트리 등 국립공원의 대표 명소가 일러스트로 담겼다.
1980년 창립자 켄 그로스만이 개발한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은 38 IBU의 강렬한 쓴맛과 캐스케이드 홉의 아로마로 미국식 페일 에일 스타일을 정립한 클래식 맥주다.
한편 시에라 네바다는 친환경 경영을 통해 2.5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제맥주 업계 최초로 LEED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팩트 체크
- 브루어리 설립 연도
- 1980년
- 미국 크래프트 브루어리 순위
- 2위
- 라벨 미변경 유지 기간
- 45년
- 페일 에일 IBU 수치
- 38 IBU
- 태양광 발전 규모
- 2.5메가와트
- 후원 대상 국립공원 수
- 400개 이상
- 보호 자연 면적
- 8500만 에이커
국내 관점
국내 수제맥주 1세대 마니아층에게 상징적인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의 디자인 변경은 수입 맥주 매대에서 눈길을 끌 요소다.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리뉴얼 패키지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국내 젊은 맥주 소비층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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