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컬처

제20회 스피리티드 어워드 글로벌 탑10 후보 발표

텔스 오브 더 칵테일 재단이 세계적 권위의 바·칵테일 시상식인 '스피리티드 어워드' 탑10 후보를 발표했다. 한국 서울의 제스트(ZEST)도 베스트 인터내셔널 칵테일 바 부문 후보에 올랐다.

세계적인 음료 문화 재단 텔스 오브 더 칵테일(TOTCF)이 제20회 '스피리티드 어워드' 분야별 탑10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시상식은 미디어 파트너 푸드 앤 와인과 함께 진행되며 오는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제24회 TOTC 컨퍼런스 기간 중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올해 심사는 세계 각지의 바텐더, 바 소유주, 언론인 등 250명 이상의 전문가 심사위원단에 의해 엄격하게 진행됐다. 세계 최고 칵테일 바, 최고의 바 메뉴, 인터내셔널 바텐더 등 바 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부문에서 후보가 선정됐다.

특히 베스트 인터내셔널 칵테일 바 부문에는 서울의 '제스트(ZEST)'가 홍콩의 코아(COA), 멕시코시티의 핸드셰이크 스피크이지 등 세계 유수의 바들과 함께 탑10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미국 최고의 칵테일 바 부문에는 뉴욕의 더블 치킨 플리즈, 마티니스, 슈퍼부에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최종 4대 파이널리스트는 6월 초 발표되며 시상식은 7월 23일 필모어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다.

팩트 체크

스피리티드 어워드 개최 회차
제20회
TOTC 컨퍼런스 회차
제24회
컨퍼런스 개최 기간
2026년 7월 19일~24일
심사위원단 규모
250명 이상
베스트 인터내셔널 칵테일 바 한국 후보
제스트(ZEST)

국내 관점

서울의 제스트(ZEST)가 세계적인 권위의 스피리티드 어워드 후보에 오르며 한국 바 씬의 높은 위상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는 국내 미식 및 바 문화의 수준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원문

Tales of the Cocktailtalesofthecocktail.org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