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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 1919년 설립 오사카 공장 일반 견학 최초 개방
산토리의 가장 오래된 증류 시설인 오사카 공장이 65억 엔 규모의 투자를 거쳐 5월부터 투어를 시작한다. 로쿠 진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산토리가 자사에서 가장 오래된 생산 시설인 오사카 공장을 설립 이래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한다. 오는 5월 8일부터 일반 방문객을 위한 공장 투어 프로그램이 공식 개시된다.
오사카 공장은 1919년 산토리의 히트작인 '아카다마 포트 와인'을 병입하기 시작한 역사적인 장소로, 이곳의 성공이 1924년 야마자키 증류소 설립의 자금이 됐다. 현재는 로쿠(Roku) 진, 수이(Sui) 진, 하쿠(Haku) 보드카, 카나데 리큐르 등을 전문 생산한다.
산토리는 2024년 약 65억 엔을 투입해 비지터 센터를 건립했다. 투어는 80분간 진행되며 참가비는 3,000엔으로, 투어 종료 후 로쿠 진 원액 시음과 함께 200ml 소병 제품을 증정받는다.
팩트 체크
- 아카다마 포트 와인 병입 시작 연도
- 1919년
- 야마자키 증류소 가동 시작 연도
- 1924년
- 비지터 센터 투자금
- 65억 엔
- 투어 공식 시작일
- 2026년 5월 8일
- 투어 소요 시간 및 비용
- 80분 / 3,000엔
- 투어 제공 증정품
- 로쿠 진 200ml
국내 관점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등 오사카 도심 관광지와 가까워 한국인 관광객들의 방문 수요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야마자키 증류소 견학 예약이 극도로 어려운 상황에서 로쿠 진과 일본 스피리츠의 제조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출처 ·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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