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주
아사히, '마루고토 식감 사워' 신시리즈로 RTD 시장 개척
아사히맥주가 과일 식감을 살린 RTD 통합 브랜드 '마루고토 식감 사워'를 출범한다. 조사 대상자의 88%가 과육 식감 RTD 구매를 희망했으며 2030년 매출 500억 엔을 겨냥한다.

아사히맥주가 캔 속에 진짜 과일 슬라이스나 과육을 넣어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카테고리 횡단형 신시리즈 '마루고토 식감 사워'를 출시한다. 캔 속 레몬을 베어 먹는 소비자 문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으며, 960명 대상 자체 조사에서 88%가 식감을 즐기는 RTD를 선호한다고 응답한 결과를 반영했다.
오는 4월 28일 '미래의 레몬사워' 리뉴얼 제품과 도수 7%의 '미래의 레몬사워 농후'를 선보이며, 5월 12일에는 무알코올 라인업인 '미래의 논알 레몬사워'를 출시한다. 또한 5월 26일에는 개발에 3년 반이 소요된 과육 2종 함유 제품 '제이탁시보리 데럭스 사과&황도'(세전 248엔, 3%)를 일부 지역에 선보인다.
아사히맥주는 지난해 RTD 주요 3개 브랜드 성장 효과로 1~9월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119%를 기록했다. 신시리즈를 통해 2029년 시장 정착을 유도하고 2030년까지 연간 매출 500억 엔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팩트 체크
- 자체 조사 - 식감 RTD 선호 응답률
- 88% (960명 대상)
- 2024년 1~9월 RTD 매출 성장률
- 전년 대비 119%
- GINON 실적 및 목표치
- 335만 상자 (목표 300만 상자 초과)
- 스마트 드링킹 인지도
- 52%
- 제이탁시보리 데럭스 출시가 (세전)
- 248엔
- 제이탁시보리 데럭스 개발 기간
- 3년 6개월
- 2030년 시리즈 매출 목표
- 500억 엔
국내 관점
실제 과일 슬라이스가 들어간 캔 사워 제품은 한국 시장에서도 이미 유행을 이끈 바 있다. 과일 식감을 더욱 세분화하고 논알코올 영역까지 확장하는 일본 아사히의 통합 시리즈 전략은 국내 RTD 기획에도 유용한 시사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