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셀라가 몬테스 옛 빈티지 3,885병을 푼다, 1999년치까지 있다
와이너리가 직접 보관해 온 재고다. 멀롯은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열두 해가 한꺼번에 나온다.
나라셀라가 칠레 몬테스의 옛 빈티지 5종을 9월 10일 국내에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두 3,885병으로, 몬테스가 와이너리에서 직접 보관해 온 것을 골라 들여왔다. 옛 빈티지는 대개 경매나 개인 거래로만 구할 수 있어 상태를 믿기 어려운데, 생산자가 자기 창고에 두었던 병이라는 점이 이번 물량의 값을 정한다.
| 와인 | 빈티지 |
|---|---|
|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 2013 · 2015 · 2016 |
| 몬테스 알파 멀롯열두 해 | 1999 · 2000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2009 · 2010 · 2011 · 2013 · 2014 |
| 몬테스 알파 엠 | 2011 · 2012 · 2013 · 2014 |
| 몬테스 폴리 | 2010 · 2011 · 2012 |
| 몬테스 타이타 | 2007 · 2009 · 2010 |
나라셀라가 밝힌 목록이다. 와인별 병 수와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눈에 걸리는 것은 멀롯이다.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열두 해가 한꺼번에 나오는데, 한 생산자의 같은 와인을 해마다 세로로 놓고 마셔 볼 기회는 국내에서 드물다. 몬테스 알파 멀롯은 칠레 와인이 값싼 술로 통하던 시절에 프리미엄 쪽을 연 병이라, 1999년치와 2014년치를 나란히 여는 것은 칠레 와인 스무 해를 한자리에서 보는 일이 된다.
판매는 나라셀라 리저브와 와인픽스 직영점에서 먼저 시작하고, 이후 백화점과 대형마트, 주요 와인 소매점으로 넓힌다. 나라셀라는 첫잔 리쿼샵 목록에 와인픽스 12곳과 나라셀라 직영 3곳을 두고 있어, 초기 물량은 그 열다섯 곳에 먼저 깔린다는 뜻이다.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옛 빈티지를 살 때는 병마다 상태가 다르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같은 해에 담겼어도 어디에 어떻게 보관됐느냐가 맛을 가르기 때문인데, 이번 물량은 그 변수를 생산자가 줄여 놓은 경우다. 다만 스무 해를 넘긴 병은 코르크가 삭아 있을 수 있으므로, 여는 자리에서 바로 마실 것이 아니라면 세워 두고 며칠 두는 편이 낫다.
국내 관점
국내에 들어오는 옛 빈티지는 대개 수입사가 재고로 안고 있던 것이거나 경매를 거친 것이라, 어디에 어떻게 보관됐는지 알기 어렵다. 이번 물량은 몬테스가 자기 와이너리에서 보관하다 내놓은 것이라 그 점이 다르다. 첫잔 리쿼샵 목록에서 나라셀라 직영은 와인픽스 12곳과 나라셀라 3곳으로 열다섯 자리인데, 초기 물량이 그곳에 먼저 깔리므로 찾는 병이 있다면 그쪽을 먼저 보는 편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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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원문
소믈리에타임즈 — 나라셀라, '몬테스 올드 빈티지 셀렉션' 한정 출시sommeliertimes.com첫잔 리쿼샵 — 나라셀라 직영chutjan.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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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가 몬테스 올드 빈티지 5종을 3,885병만 낸다
칠레 몬테스가 와이너리에 두고 있던 오래된 재고를 골라 묶었다. 알파 멀롯은 1999년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값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