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스텔레이션, 정리한 와인·증류주 부문이 시장을 앞선다
회계 1분기 와인·증류주 순매출이 8% 늘어 1억 4,900만 달러. 미 캄포 테킬라와 킴 크로퍼드가 이끌었다.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경영진이 지난 몇 년간 와인·증류주 포트폴리오를 대폭 정리한 결과 이제 시장을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미 캄포, 더 프리즈너, 킴 크로퍼드, 루피노가 성장을 이끌었다.
5월로 끝난 회계 1분기에 와인·증류주 유기적 순매출이 8% 늘어 1억 4,900만 달러가 됐다. 출하량은 7.7% 늘어 9리터 기준 140만 상자, 매장 판매(디플리션)는 6.6% 늘었다.
임팩트 데이터뱅크 기준 컨스텔레이션의 와인·증류주 물량은 지난해 0.6% 늘어난 390만 상자다. 이 가운데 킴 크로퍼드가 180만 상자로 약 45%를 차지한다. 지난해 킴 크로퍼드의 미국 소매 매출은 약 3억 7,000만 달러였다.
증류주 쪽에서는 미 캄포 테킬라가 2025년 52% 성장해 32만 3,000상자가 됐고, 올해 관리주에서 물량이 거의 두 배가 됐다. 닉 핑크 CEO는 "18개월 연속 시장을 크게 앞섰고, 약 1,000베이시스포인트의 초과 성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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