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0일 목요일|국제판 · 서울
Global Drinks Intelligence

첫잔

세계의 한 잔을 읽다, 내 한 잔을 기록하다

← 1면으로
맥주

삿포로가 맥주 생산 일부를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옮긴다

미국 시장용 무알코올 맥주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미국 생산으로 돌린다. 서부에 양조장을 사거나 짓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사진: Whiskey Raiders / AP

일본 삿포로 맥주가 미국의 캐나다산 맥주 관세에 대응해 생산 일부를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옮긴다. 우선 캐나다에서 미국 시장용으로 만들던 무알코올 맥주를 2027년 상반기까지 미국 생산으로 전환한다고 리에코 쇼후 최고전략책임자가 밝혔다.

삿포로는 미국 서부에 양조장을 인수하거나 새로 짓는 방안, 위탁 생산을 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쇼후는 "관세는 우리가 어쩔 수 없는 변수"라며 "현지 생산으로 간다"고 했다.

삿포로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아시아 맥주 브랜드다. 미국은 이 회사의 최대 해외 시장 중 하나다.

댓글 0

로그인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출처 · 원문

Whiskey Raidersthedailypour.com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