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이 대만에 간다 — 5년간 150곳 목표
더본코리아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2027년 초 1호점, 첫해 10곳이 목표다. 중국·미국·인도도 준비 중이다.

빽다방이 대만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5년 동안 150곳을 여는 것이 목표다.
모회사 더본코리아는 2027년 초 대만 1호점을 열 계획이며, 첫해 안에 10곳을 목표로 잡았다. 계약 서명식에는 백종원 대표가 현지 파트너 측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브랜드 정체성을 새로 다듬은 지 두 달 만에 나왔다. 해외 소비자에게 더 잘 닿도록 손본 뒤 처음 여는 시장이 대만인 셈이다.
앞선 시험대는 일본이었다. 8월에 일본에 두 곳을 열었는데, 평일 기준 하루 평균 1,000잔 넘게 팔린다고 밝혔다.
다음 목적지도 이미 줄을 서 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앞으로 1년 사이 중국과 미국, 인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캄보디아와 튀르키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빽다방은 2006년에 시작해 국내에 1,800곳이 넘는 매장을 두고 있다.
국내 관점
국내 저가 커피 시장이 포화라는 말이 나온 지 몇 해 됐다. 빽다방이 값을 올리는 대신 시장을 넓히는 쪽을 골랐다는 것이 이 계약의 뜻이다. 눈여겨볼 대목은 일본에서 나온 하루 1,000잔이라는 숫자다. 저가 커피는 회전이 붙어야 돌아가는 사업이라, 이 숫자가 유지되는지가 다음 시장의 성패를 미리 알려 준다.
출처 · 원문
Global Coffee Reportgcrmag.comWorld Coffee Portalworldcoffeeportal.com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복제한 것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확인해 한국어로 새로 쓴 요약과 해설입니다. 전문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세븐일레븐이 반 고흐 그림을 붙인 1만 원 안팎 와인을 냈다
'별이 빛나는 밤'과 '밤의 카페 테라스'를 라벨에 담은 화이트 두 종. 할인가 기준 1만 원 미만이다.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18곳이 바이어 앞에 섰다
농식품부와 aT가 8일 서울에서 2026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시음상담회를 열었다. 부문은 여섯이고, 대통령상은 과실주에서 나왔다.
CJ제일제당 '자리', 세계 3대 품평회 중 둘에서 낸 것 다 받았다
IWSC와 ISC에 문배술 두 종과 가무치 한 종을 냈고 셋 다 입상했다. ISC에서는 자리 문배술 24가 금상이다. 올가을 미국에 나간다.